교회 소개

베다니교회는 셀교회입니다.

영혼구원과 이웃사랑 실천의 성경적 요구와 부르심을 받은자로 사명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하여 셀예배를 매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고전 2:16)들이 모인 셀예배에서 삶의 깊은 나눔을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과 치유함을 경험합니다.

서로를 세워가는 코이노니아 (Koinonia_κοινωνία)를 이루며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진정한 영적가족공동체를 이루며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데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포트리 성전

베다니교회 포트리성전은 430 Main st. Fort Lee NJ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는 1부 7:00am 2부 2:30pm에 드립니다.

예배안내 | 오시는길

웨인 성전

베다니교회 웨인성전은 491 Alps rd. Wayne NJ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는 1부 7:30am 2부 9:30am 3부 11:30am에 드립니다.
주일 영어예배 The River는 11:30am에 드립니다.

예배안내 | 오시는길

베다니교회 역사

1985~1990 베다니 교회가 창립되기까지 베다니 교회가 개척되던 당시 뉴저지 한인 인구는 공식적으로 2만 명 수준이었으나 대략 5만 명으로 추산되던 때였다. 뉴욕시에서 조지 워싱턴 브리지를 건너오면 만나는 버겐 카운티는 한인지상사 요원들이나 비교적 안정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다니 교회의 탄생은 교회를 개척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신 몇가정의 성도들과 장동찬 목사와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개척 멤버들은 보스턴의 홍성철 목사를 모셔와서 성경공부와 가정예배를 드렸으나 보스턴-뉴저지 간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목회를 맡아서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중에 만머스 은혜교회를 유학중 개척하여 목회한 적이 있는 장동찬 목사가 목회차 미국으로 오게 된 사정을 듣고 자신들의 목회를 맡아달라는 초정을 하게 된다.

장동찬 목사는 예일 신학대와 드류대학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친 후 귀국하여 한국 감신대 교수로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었으나 다시 뉴저지로 돌아와 목회를 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기도하는 중 포트리의 Bethany UMC라는 미국교회를 담임하도록 김해종 감리사를 통해 초빙받은 상태였다.

1985년 장동찬 목사가 도착하여 ‘갈보리 연합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가정예배를 드린 것이 9월1일이었다. 당시 자체 건물이 없는 한인 교회들이 미국교회에 세를 드는 일은 흔한 일어었으나 한 교회 안에 미국 회중과 한인 회중이 서로 독립된 교회로서 한 목사의 목회로 공존하는 경우는 드문 일이다. 갈보리 연합감리교회와 Bethany UMC가 그랬다.

BUMC는 당시 80년이 넘은 교회지만 교인 수가 적어 건물관리를 제대로 하기에도 벅찬 재정형편상 한인회중이 필요했고 또한 김 감리사의 적극적인 중재로 그 해 10월20일 갈보리 연합감리교회가 창립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오전에 영어로 예배를 드리는 미국인 회중을 ‘오전그룹’ 오후에 한국어로 예배를 드리는 한인 회중을 ‘오후그룹’으로 부르며 하나이자 둘인 교회 형태를 유지해오던 중 1988년 1월 두 교회를 합병하기로 뜻이 모아져 교회 이름도 갈보리를 포기하고 베다니 연합 감리교회로 합쳐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