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간증글 – 오춘환 권사

 오춘환 권사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전도팀에 참석해서 그날의 매일 성경을 잠깐 묵상하며 기도하고, 이석제 장로님이 운전해 주셔서 한아름, 한남, 한양 등에  2명-3명 정도 짝을 지어 각자 맡은 장소에서 오후 1시까지 전도를 한 후에, 점심을 먹고 장로님이 다시 교회에 까지 운전해 주시면, 교회에서 그날 전도한 상황들을 보고하고 기도한 후 집으로 돌아옵니다

현장에서 2시간 조금 넘게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는데 약 20명을 만납니다. 그중에는 믿음 생활을 잘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약 30%가 안 믿는 분들이고 불교, 천주교 신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날에 저에게 예비해 주시는 영혼들입니다.  이 분들을 위해 상냥하게 다가가며 그분의 옷차림과 인상들을 칭찬하며 “교회에 다니십니까?”, “예수 믿으세요?”라고 질문합니다.  그중에는 상냥하게 대화가 오고 가기도 하지만 대부분 믿지 않는 분들은 냉정하게 뿌리치며 전도지와 전도용 휴지도 받지 않고 도망을 갑니다.

2018년 7월 27일, 중국 청년을 만났습니다. 대부분의 중국 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내가 다가가며 꽃미남이라고 칭찬을 해주며 꽃미남의 뜻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 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중국말 전도지를 주고 전도 휴지를 주면서 가까운 중국 교회에 찾아가시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친절히 약속하면서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적어 주었습니다. 또 60세 정도된 한국 분을 만났는데 아무 종교도 없는 분이었습니다.  친절하게 대화하면서, 기도할 테니 이름을 알려 달라고 했지만 주지 않으셔서 “상냥하고 예                쁜 모습 떠올리면서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했더니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그 표정 속에는 감사와 고마운 마음이 엿보였고,  ‘예수님 믿는 사람은 뭔가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또 우리 교인은 아닌데 포트리 성전에서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는 권사님과 아드님을 만났습니다. 교회는 맨해튼에 있는 교회를 다닌다고 합니다.  목요일마다 저희들과 함께 전도하겠다고 약속하며,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습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그 다음 주 목요일에는 한남체인에서 80세가 훨씬 넘으신 이운만 권사님과 함께 전도했습니다. 나이드신 권사님이 웃으시며 다가가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거절을 못하고 들으시고 전도지를 받아갔습니다. 연세많은 권사님이 앞장서서 열심히 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희 전도팀에게도 큰 힘이 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반드시 명령과 약속이 있습니다. 명령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므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전도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오늘 이 순간에도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딤후 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많은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의 반열에 동참하는 축복의 길로 인도하는데 쓰임을 받아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수 있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