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간증글 – 안현일 목사

2018 캄보디아 선교 간증안현일 목사  
Family Mission: 놀라운 은혜 

신앙 생활 가장 가치있는 모습은 바로 선교 (Mission, Doing Mission)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성도라면 마땅히 매일 선교의 (Missional Life, Being Mission)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일상을 벗어나 시간, 물질 주신것을 과감히 주님께 내어드리며,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의 사역이 바로 단기 선교이며, 모든 성도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2018 여름 축복된 자리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현장인 단기선교를 저희 가정에 허락해 주셨습니다이번 단기선교 수년간 드린 기도의 응답이었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바로 가족이 단기 선교를 가는 것이었습니다. 수년 , 하나님께서 자녀를 허락해 주셨을 , 예수님의 사람(예인), 하나님의 사람(하람) 으로 이름을 짓게 하셨고,이름대로 이들을 어떻게 믿음으로, 말씀으로, 그리고 세상의 구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세계관으로 양육할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구습을 좇아 가는 세상을 살지만, 어떻게 믿음으로 승리하게 있을까,’ ‘어떻게 주님의 마음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게 있을까기도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저의 마음을 아신 주님은 마침 몇년 가까운 친구가 사역하고 있는 텍사스의 교회에서 Family Mission Trip 으로 여러 가정이 선교지로 향하는 모습을 보게 하셨고, ‘! 바로 이것이구나깨닫게 하셨으며 때부터 가족선교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단기선교팀이 구성될 ‘10 , 7 아이들이 함께 가면 과연 이들이 무엇을 있을까,’ ‘오히려 팀에 어려움이 되진 않을까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오히려 아무것도 없을 같은 어린 아이를 통하여, 연약한 자를 통하여 주님의 일을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확신을 가지고 가족과 선교팀과 함께 캄보디아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일은 그저 캄보디아 아이들과 같이 VBS 찬양을 하고, 함께 뛰며 공을 차고, 소그룹에 들어갔으며, 또한 있는 새벽과 저녁 나눔과 기도 팀미팅에 함께한 뿐입니다. 하지만 이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선교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7 하람이는 안경사역에서 단순하지만 중요한 임무인 안경을 받으러 오신 현지 분들에게 검안을 위해 검안표를 가리키는 사역을 했습니다. 하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그분들을 향해 수고하는 작은 손을 보며, 그리고 맞는 안경을 찾아서 행복해하시는 분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돌아가기 찾아오신 현지 분에게 기도할 , 아빠 옆에 붙어서 함께 기도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아빠로서, 그리고 선교팀의 일원으로서 얼마나 감격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예인이와 하람이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자라기 시작하였고, 살고 있는 미국이 세상의 전부가 아닌 일부일 뿐이며, 많은 사람들이 여러 환경에서 다양하게 살고, 또한 이들에게는 빵과 복음이 필요함을 직접 몸으로, 눈으로 깨닫게 되는 은혜가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교회 사역으로 자녀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한 언제나 미안한 아빠인 저에게 10 일간 거의 24 시간 아이들과 그리고 아내와 함께 있었던 단기선교는 어떤 때보다도 유익한 가족 시간 (Family Time) 되었습니다. 더불어 다녀온지 두달이 지난 지금도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추억하며 가족이 함께 웃고 대화하며, 사람들을 위해 , 영혼구원을 위해 가족이 함께 기도하게 것은 너무나 유익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 활동에 많은 돈을 들여 자녀를 양육하는 것보다 엄마 아빠가 자녀들과 함께 손을 잡고 직접 땅을 밟고 기도하며 복음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이야 말로 가장 좋은 하나님 나라 교육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가족을 위한 저의 기도는하나님, 다음은 저희 가족이 어디로 갈까요?’ 되었습니다. 단기선교는 모든 성도 아니라 목사인 저에게도 영적으로 다시 충전받고 더욱 열심히 사역할 있는 힘을 얻는 은혜의 현장이라 믿습니다. 이번 캄보디아 가족선교는 주님의 마음 전하러 갔지만 오히려 주님의 마음 더욱 많이 받게 되었고, 사랑주러 갔지만 사랑을 받았으며, 가진 것을 나누러 갔지만, 많은 것을 받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준비하는 몇달간 여러 훈련을 기꺼이 받고 수고한 BYG 학생들의 열심과 헌신, 캄보디아를 품고 기도하며 도와주신 부모님들과 여러 성도님들의 수고와 중보기도, 팀장님과 사모님을 비롯하여 자신에게 맡겨주신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한 장년분들, 그곳에서 목숨을 내어 주님앞에 순종하시는 선교사님들과 현지 모든 사역자들, 그리고 아직도 10 , 7 장난꾸러기 아이들이지만 앞날 하나님의 (Mission) 감당하게 존귀한 자녀들을 통해 너무나 크고 놀라운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